발리예바 등 러시아 피겨선수들, 국제대회 못 나간다
기사내용 요약 베이징올림픽 6위 유영·9위 김예림 메달 가능성 커져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지약물(도핑) 적발에도 불구하고 출전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카밀라 발리예바가 연기를 마친 뒤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202
- 뉴시스
- 2022-03-0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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