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사상 첫 세계선수권 남녀 메달 획득 가능성↑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이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싱글 동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차준환(21·고려대)과 유영(18·수리고) 모두 메달 가능성이 꽤 높다. 미국 피겨스케이팅 연맹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네이선 첸의 부상이 악화돼 국제빙상경기
- 뉴스1
- 2022-03-1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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