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장군'도 피하지 못한 코로나19…이해인 대신 출전하게 된 사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체육계의 흐름을 방해하고 있다. 각 종목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빙상계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던 선수들이 연이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쇼트트랙의 김아랑(27, 고양시청) 스피드스케이팅의 정재원(21, 의정부시청) 그리고 피겨 스케이팅의 김예림(19, 단
- 스포티비뉴스
- 2022-03-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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