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세계선수권] '시즌 베스트' 유영 쇼트 4위…프리에서 김연아 이후 메달 도전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간판 유영(18, 수리고)이 처음 출전한 시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4위에 올랐다. 유영은 23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 수드 드 프랑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38.04점 예술점수(PCS) 34.04점을 합친
- 스포티비뉴스
- 2022-03-23 23: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