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피겨소녀 신지아, 세계주니어선수권 은메달…16년만에 입상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14살 유망주 신지아가 2006년 김연아 이후 16년 만에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신지아는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클린 연기에 성공하며 기술점수(TES) 75.62점, 예술점수(PCS) 62.11점, 총점
- SBS
- 2022-04-1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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