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 다음 달 US 인터내셔널 클래식에서 시즌 시작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간판 유영(18, 수리고)이 다음 달 미국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대회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유영의 매니지먼트사인 대홍기획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유영은 다음 달 미국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리는 챌린저 대회(US 인터내셔널 클래식)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SU 시니
- 스포티비뉴스
- 2022-08-1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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