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종목 메달' 韓 피겨, 올 시즌 '역대급 성적' 가능할까
한국 피겨 스케이팅의 현실을 볼 때 남녀 싱글 우승보다 한층 어려운 것으로 여겨졌던 것은 전 종목 입상이었다. 김연아(32) 이후 남녀 싱글 선수들은 국제 대회에서 선전했다. 반면 선수층이 열악한 아이스댄스와 페어 스케이팅에서 국제 대회 메달이 나오기는 매우 힘들어 보였다. 그러나 한국 아이스댄스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는 날이 찾
- 스포티비뉴스
- 2022-08-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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