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피겨 간판' 유영, 올 시즌 첫 출전 대회 쇼트 1위…김예림 5위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간판 유영(18, 수리고)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유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여자 싱글 시니어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2.21점 예술점수(PCS) 30.96점을 합친 총점 63
- 스포티비뉴스
- 2022-09-1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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