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 올 시즌 첫 출전 경기 쇼트 1위…김예림은 5위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유영.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간판 유영(수리고)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유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 뉴스1
- 2022-09-1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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