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예림·유영, US인터내셔널 금·은메달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예림(19)과 유영(18)이 올 시즌 처음 나선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챌린저 시리즈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금·은메달을 따냈다. 피겨스케이팅 김예림이 16일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ISU 챌린저 시리즈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여자 싱글 금메달을 목에 걸고 태극기를 들고 있다./올댓스포츠 16일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 조선일보
- 2022-09-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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