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베스트' 김예림, 피겨 핀란디아 트로피 쇼트 1위…김채연은 3위
김예림(19, 단국대)이 올 시즌 두 번째로 출전한 국제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시즌 최고 점수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김예림은 8일(이하 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대회 핀란디아 트로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8.84점 예술점수(PCS) 33.04점을 합친 총점 71.88점을 받았다. 김예림
- 스포티비뉴스
- 2022-10-09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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