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피겨, 러시아 빠진 '피겨 강국' 꿰차다…주니어 GP 파이널에서 한일전
올 시즌 초반, 한국 피겨 스케이팅의 유연한 스케이팅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피겨 강국' 러시아가 빠진 상황에서 한국 피겨 스케이팅은 새로운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여자 싱글의 기대주' 김채연(16, 수리고)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에그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 스포티비뉴스
- 2022-10-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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