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 시즌 첫 그랑프리서 동메달 획득
유영. 2022.2.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유영(18·수리고)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영은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에서 열린 2022-23 ISU 그랑프리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 뉴스1
- 2022-10-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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