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 올 시즌 첫 그랑프리 동메달…아쉬운 트리플 악셀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간판 유영(18세. 수리고) 선수가 올 시즌 처음 출전한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유영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에서 열린 2022-2023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5.05점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유영은 쇼트프로
- SBS
- 2022-10-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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