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김예림, 시즌 첫 출전 그랑프리서 쇼트 2위
김예림(19·단국대).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김예림(19·단국대)이 새 시즌 첫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에서 쇼트 프로그램 2위에 올랐다. 김예림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2-23시즌 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3차대
- 뉴스1
- 2022-11-0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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