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GP] '부상 투혼' 유영, 그랑프리 4차 대회 쇼트 6위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간판 유영(18, 수리고)이 올 시즌 두 번째로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쇼트프로그램에서 6위에 그쳤다. 유영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에서 열린 2022~2023 시즌 ISU 피겨 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MK 존 윌슨 트로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9.14점 예술점수
- 스포티비뉴스
- 2022-11-13 07: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