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이후 첫 그랑프리 우승' 피겨 김예림 귀국…"파이널 대회도 집중"
여자 피겨스케이팅 지서연(왼쪽부터), 위서영, 남자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김연아 이후 13년 만에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한 김예림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1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인천공항=뉴스1) 문대현 기자 =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시니어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한 '피겨 장군' 김예림
- 뉴스1
- 2022-11-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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