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종합] '15세 신성' 신지아, 쟁쟁한 선배들 제치며 '韓 피겨 퀸' 등극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떠오르는 신성' 신지아(15, 영동중)가 15세의 나이에 국내 피겨 여자 싱글 정상에 올랐다. 신지아는 8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십 2023(제77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그룹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5.51점 예술점수(PCS) 67.55점
- 스포티비뉴스
- 2023-01-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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