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신지아, 언니들 제치고 여자 피겨 우승…남자는 차준환이 1위(종합)
신지아가 8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3'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3.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피겨 샛별' 신지아(15·영동중)가 언니들을 제치고 국내 여자 피겨 정상에 올랐다. 신지아는 8일 의정부 실내
- 뉴스1
- 2023-01-0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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