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신지아, 언니들 제치고 ‘피겨 여왕’ 등극
신지아(15·영동중)가 한국 여자 피겨의 간판으로 떠올랐다. 신지아가 8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3'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뉴스1 신지아는 8일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끝난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위를 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142
- 조선일보
- 2023-01-0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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