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4대륙] 차준환-김예림, 남녀 싱글 동반 우승 가능성은?
한국 남자 피겨 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22, 고려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피겨 장군' 김예림(20, 단국대)과 이해인(18, 세화여고)은 2년 연속 메달을 노린다. ISU 피겨 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가 8일(한국시간) 개막해 오는 12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스프링스에서 열린다. 1999년부터 시작한 4대륙선수권대
- 스포티비뉴스
- 2023-02-0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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