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예림, 4대륙선수권 쇼트 1위…2회 연속 메달에 성큼
(AFP=뉴스1) = '피겨장군' 김예림이 9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예림은 기술점수(TES) 39.35점, 예술점수(PCS) 33.49점, 합계 72.8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 2023-02-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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