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AFP=뉴스1) = '피겨장군' 김예림이 9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예림은 기술점수(TES) 39.35점, 예술점수(PCS) 33.49점, 합계 72.8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