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4대륙] '女 싱글 쇼트 1위' 김예림, 김연아 이후 우승 도전…'점프 실수' 차준환은 5위(종합)
'피겨 장군' 김예림(20, 단국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올 시즌 최고 점수를 받으며 선두에 나섰다. 김예림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월드아레나 열린 2023년 ISU 피겨 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35점 예술점수(PCS)
- 스포티비뉴스
- 2023-02-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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