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장군' 김예림, 쇼트 1위…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우승 도전
연기를 펼치는 김예림. 연합뉴스 '피겨 장군' 김예림(단국대)이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김예림은 10일 오전(이하 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 점수(TES) 39.35점, 예술 점수(PCS) 33.49점, 총점 72.
- 노컷뉴스
- 2023-02-1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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