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4대륙] '4대륙 퀸' 이해인 "프리에서 모든 것 보여드려 기뻐…정말 값진 금메달"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이해인(18, 세화여고)이 김연아(33, 은퇴) 이후 14년 만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해인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월드아레나 열린 202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 스포티비뉴스
- 2023-02-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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