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4대륙대회 정상… 쇼트트랙 박지원은 올시즌 세계 1위
피겨신성 17세 이해인 - 지난 11일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고 태극기를 든 이해인. /USA투데이 연합뉴스 올겨울에는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24) 외에도 한국의 젊은 선수들이 여러 동계 스포츠 종목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피겨스케이팅에선 이해인(17·세화여고)이 11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
- 조선일보
- 2023-02-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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