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장군' 김예림, "연이은 메달에 자부심…더 좋은 선수 되고 싶어요"
'피겨 장군' 김예림(20, 단국대)이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올 시즌 7개의 국제 대회에 출전해 6개의 메달을 목에 건 그는 국가대표 동료들과 금의환향했다. 김예림은 14일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했다. 그는 지난 11일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2023년 ISU 피겨 스케이팅 4
- 스포티비뉴스
- 2023-02-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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