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는 피겨 장군' 김예림 "마지막에 웃으면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
'피겨 장군' 김예림(20, 단국대)의 올 시즌 걸어온 길은 매우 멀고 고비처도 많았다. 그러나 차근차근 눈앞에 다가온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며 만 스무 살에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김예림은 19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 스케이팅 여대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7.87점 예술점수(PCS) 66.74
- 스포티비뉴스
- 2023-02-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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