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고르는 유영, 피겨 챌린저컵 여자 싱글 6위로 마무리
연기 펼치는 유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올 시즌 허리 통증 등으로 고전했던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19·수리고)이 인터내셔널 챌린지컵에서 6위에 올랐다. 유영은 2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틸뷔르흐에서 열린 2023 피겨스케이팅 인터내셔널 챌린지 컵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1.53점, 예술점
- 연합뉴스
- 2023-02-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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