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피겨, 김연아 이후 17년 만에 金은 놓쳤지만 최고 성적 거뒀다
- 신지아, 2년 연속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은메달 - 임해나-취안예, 한국은 물론 아시아 최초 아이스댄스 메달 - 은메달 2개로 마무리…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 한국 피겨 스케이팅의 미래를 책임질 '기대주'들이 202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33) 이후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신지아(15,
- 스포티비뉴스
- 2023-03-0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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