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키즈’ 김예림·이해인…피겨여왕 후계자 다툰다
‘피겨 여왕’ 김연아 이후 10년 만에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메달에 도전하는 여자 싱글 김예림과 이해인(아래 사진). 두 선수 모두 최근 흐름이 좋아 기대를 모은다. [뉴스1] 한국 피겨 스케이팅이 10년 만에 새 역사를 쓸 수 있을까. 여자 싱글 김예림(20·단국대)과 이해인(18·세화여고)이 ‘피겨 여왕’ 김연아 이후 첫 세계선수권 메달에 도전한다.
- 중앙일보
- 2023-03-2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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