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세계선수권] '클린 퀸 전쟁' 김연아 이후 첫 메달 가능성은?
올 시즌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이 종착역에 도착했다. 숨 가쁘게 달려온 여정의 끝은 올림픽 다음으로 중요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다. 김예림(20, 단국대) 이해인(18, 세화여고) 김채연(17, 수리고)은 2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 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 스포티비뉴스
- 2023-03-2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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