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피겨 세계선수권 메달 눈앞
이해인이 2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3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이타마 | 로이터연합뉴스 최근 기량이 물오른 이해인(18·세화여고)이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이해인은 2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
- 경향신문
- 2023-03-2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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