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유일' 韓 피겨, 세계선수권 2호 입상자 나오나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이해인. AP=연합뉴스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세화여고)이 '피겨 여왕' 김연아(은퇴) 이후 10년 만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이해인은 2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3 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 점수(
- 노컷뉴스
- 2023-03-2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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