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피겨 드림팀, 단체전도 부탁해
오늘부터 국가대항전 ‘팀 트로피’ 최초 출전 한국 대표, 메달권 도전 한국 피겨 대표팀 차준환, 이해인, 김예림, 이시형(왼쪽부터)이 출국 직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 피겨가 국제 단체전 대회 ‘팀 트로피’에서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한다. 차준환, 이시형(이상 고려대·남자싱글), 김예림(단국대), 이해인(세화여고·이상 여자싱글), 조혜진-스티븐 애드콕(
- 매일경제
- 2023-04-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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