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이해인, 팀 트로피 쇼트 전체 1위…한국 3위로 ‘껑충’
11일 피겨 국제 단체전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 팀 트로피에 참가하는 이해인이 김포공항에서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이해인(17, 세화여고)이 국가대항전인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이해인은 13일 일본 도쿄 체육관에서 열린 팀 트로피 여자
- 헤럴드경제
- 2023-04-1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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