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개인 최고점으로 팀 트로피 쇼트 1위…한국 3위 도약
피겨 이해인.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이해인(18·세화여고)이 국가대항전인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해인은 13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 뉴스1
- 2023-04-1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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