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팀 코리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천선수촌 합숙…신지아는 일본에서 훈련
한국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한 달간 '특훈'에 들어간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5일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등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이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차기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개인 종목인 피겨 같은 경우 지난해 8월 처음으로 진천선수촌에 입촌했다. 처음 선수촌 생활을 만끽
- 스포티비뉴스
- 2023-06-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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