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위해 한 번 더 도전하기로 했다” 김연경 은퇴 없다, 현역 연장 공식 발표[V리그 시상식]
흥국생명 김연경이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정규리그 MVP로 선정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 4. 8.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은퇴와 현역 역장 기로에 서 있던 김연경(36·흥국생명)이 드디어 결정을 내렸다. 김연경은 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 스포츠서울
- 2024-04-0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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