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깊게 한 고민” 김연경 넘어 연봉퀸 등극! ‘8억 에이스’ 강소휘의 선택, 왜 도로공사였을까
강소휘 / 한국도로공사 제공 강소휘(좌)와 김종민 감독 / 한국도로공사 공식 SNS 캡처 GS칼텍스 원클럽우먼이었던 강소휘(27)는 왜 서울에 남지 않고 김천으로 내려가는 결단을 내렸을까.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2일 “2023-2024시즌을 마치고 두 번째로 FA 자격을 획득한 강소휘를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강소휘의 계약 조건은 3년
- OSEN
- 2024-04-13 09: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