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V리그 문 두드리는 전직 LIG맨 토마스 에드가
LIG손해보험에서 활약했던 토마스 에드가. 2024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진 한국배구연맹 LIG손해보험(KB손해보험)에서 활약한 토마스 에드가(35·호주·2m12㎝)가 10년 만에 V-리그 문을 두드린다. 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시작된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에드가
- 중앙일보
- 2024-05-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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