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돼' 겨우 3.57% 확률로 드래프트 1순위 초대박…레오-요스바니 대이동, V리그 지각변동 예고
'역대급 행운'이 현실이 됐다. 추첨 확률은 고작 3.57%였지만 가장 먼저 뽑혔다.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이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하는 '초대박'을 터뜨렸다. 그리고 대망의 1순위 영예는 요스바니 에르난데스가 가져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홀리데이 인 앤드 스위트 두바이 사이언스 파크에서 2024 KO
- 스포티비뉴스
- 2024-05-1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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