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해외연수-FIVB 코치 코스 참가’… KOVO, 국제경쟁력 강화에 총력
사진=KOVO 제공 ‘글로벌 KOVO를 향해!’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해 V리그의 20번째 시즌을 맞이해 한국 배구 발전을 위한 신규 과제를 수립했다. ‘GLOBAL KOVO’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국제 경쟁력 강화 프로젝트도 신규 과제의 하나다. 연맹은 슈퍼매치 도입, 해외 팀 컵대회 초청 등에 이어 국내 지도자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쓰고
- 스포츠월드
- 2024-08-27 11: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