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이후 처음인데…리시브 효율 40% 육박→득점은 31점 폭발, OH 옷도 부키리치에게 어울린다
세르비아 국대 공격수에게는 아웃사이드 히터 옷도 잘 어울린다. 고희진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올 시즌 아포짓 스파이커 외인만 두 명을 뽑았다. 기존 아시아쿼터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에 외국인 선수로 지난 시즌 한국도로공사에서 뛰었던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를 택했다. 부키리치는 지난 시즌 도로공사에서 36경기를 뛰며 935점 공격
- 매일경제
- 2024-10-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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