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4G 만에 120점을 넘기다니…1125득점 페이스 실화냐? 우크라이나 국대의 책임감 “지치고 피곤해도, 내 역할이 있다”
“지치고 피곤하지만, 내 역할이 있다.” IBK기업은행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은 우크라이나 국가대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아포짓 스파이커 포지션을 소화한다. 191cm의 좋은 신장에 빠른 스윙에서 나오는 힘이 강점이다. 빅토리아는 우크라이나 자국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즉, V-리그가 첫 해외리그다. IBK기업은행 빅토리
- 매일경제
- 2024-11-0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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