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의 새 외인 프리카노 데뷔전은?...외인 부상 그리고 교체, 고민에 빠진 팀들
한국도로공사 유니 127 2024.10.22 / foto0307@osen.co.kr 시즌 초반부터 외국인 선수 부상 혹은 교체 등 이슈가 나오고 있다. 흥국생명이 V-리그 개막 직전 아시아쿼터 대체 외국인 선수를 데려왔다. 페퍼저축은행도 외국인 선수 바르바라 자비치와 결별하고, 미국 출신의 테일러 프리카노를 영입했다. 다만 아직 비자, ITC 발급 등 행정
- OSEN
- 2024-11-0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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