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빅토리아 32점 화력 폭발, IBK 157분 혈투 끝에 웃었다…GS칼텍스 범실 35개 자멸, 실바-와일러 쌍포 65점 분전 [MK장충]
IBK기업은행이 풀세트 혈투 끝에 GS칼텍스를 꺾었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6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GS칼텍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1-25, 29-27, 18-25, 25-19, 15-13)로 승리했다.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가 32점을 올렸고, 최정민과
- 매일경제
- 2024-11-0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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