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연경, 선정 방식 바뀌어도 독보적 1등…V리그 올스타전 출전 선수 40명 확정
'배구여제' 김연경(36·흥국생명)은 역시 '클래스'가 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9일 "내년 1월 4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개최하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할 선수를 모두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올스타전은 선수 선정 방식을 비롯해 팀 배정까지 ‘확’ 달라졌다. 기존의 100% 팬 투표에서 팬 투표 70%, 선수단(감
- 스포티비뉴스
- 2024-11-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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