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로 호쾌하게 때리는 김연경은 오랜만…변화의 중심에는 세터 이고은의 ‘맞춤 토스’ 있다
흥국생명 이고은이 2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득점 후 김연경과 환호하고 있다. 2024. 11. 24.삼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흥국생명 세터 이고은(왼쪽)과 김연경.제공 | 한국배구연맹 마침내 ‘영혼의 파트너’를 만난 모습이다. 흥국생명 베테랑 김연경은 이번시즌에도
- 스포츠서울
- 2025-02-0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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